사람의 죽음에서 태어나는 보석. 단순한 유품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의 결정체다.
주인이 살아온 방식이 보석의 외형·권능·대가를 결정한다.
보석을 손에 쥐면 주인이 생전 품었던 장면과 감정이 쥔 사람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. (예: 크리스 보석을 쥔 비아스에게 크리스의 부모, 반려견, 약혼자, 요람을 만들던 장면이 흘러들어왔다.)
모든 사람이 죽어서 보석이 되는지, 특정 조건(강렬한 감정·미완의 갈망·비극적 최후 등)이 필요한지는 미확정 ◇. 현재 확인된 사례는 모두 격렬한 최후를 맞았다.